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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명사

존재의 지평선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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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명사 설명

「존재의 지평선」은 지식학회에서 흔히 「공허의 펼쳐진 세계」라고 불리는데, 이는 존재와 공허의 경계를 나타낸다. 이 간격의 경계선은 물질적 측면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개념적인 「현실의 끝」을 의미한다.

펼쳐진 세계는 비물질적이지만, 일부 학자들은 「공허」IX와 그 운명의 길에 영향을 받는 자멸자라면 공허가 펼쳐진 세계를 관측할 수 있고, 그 광경은 항성에 개기 일식이 일어나는 모습 같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와 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하는 학자들도 있다. 그들은 해당 펼쳐진 세계가 암흑의 태양처럼 떠올라 누군가의 눈에 비칠 때, 이는 새로운 자멸자의 탄생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여긴다.

서로 의견이 다르지만, 양측은 공허의 펼쳐진 세계가 관측자와만 상호작용을 한다는 점에는 동의한다. 즉, 일단 누군가가 공허의 펼쳐진 세계를 관측하면 이 행위를 멈출 수 없고, 불가역적으로 펼쳐진 세계 가장자리로 가까워지며, 탈출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다. 「공허」에 관심이 있는 일부 학자들은 자멸자 또는 그 영향을 받는 세계가 그 안으로 빠져, 그 존재는 관측이 불가능한 펼쳐진 세계의 반대편에 영원히 고정되어 현실에서 지워질 것이라고 추측한다.

[기록 날인] 「자멸자만이 관측할 수 있다」, 「한번 빠진 사람은 돌아올 수 없다」…. 이러한 결론은 검증이나 반증하기 어렵고, 허구 역사학자에 의해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