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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명사

헤르타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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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명사 설명

지니어스 클럽의 헤르타는 평범한 세계의 만물 법칙에 만족하지 않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은하 속 존재로 눈을 돌렸다. 머나먼 우주의 신비가 자신의 호기심을 채워주길 기대하면서 말이다. 이를 위해, 헤르타는 박물관 형식의 우주 함선을 건조해 별의 궤도로 쏘아 올렸고 「별하늘에 괴이한 모든 것을 봉인」하는 연구를 시작했다. 그 유명한 우주정거장 「헤르타」는 이렇게 탄생했다.

오늘날 우주정거장은 수많은 기물 「소장품」을 보유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별하늘의 박물관이 되었다. 많은 연구원들도 이곳에 정착해 은하 곳곳의 유물과 기물을 수집하고 그것의 형태와 기능을 기록하며, 체계적인 관측 및 연구 방법을 구축해가고 있다…. 수수께끼 속에서 더욱 난해한 수수께끼를 찾는 것, 이는 처음부터 헤르타의 목적이기도 했다.

다양한 「소장품」은 이따금 부러움을 사기도 하며, 다른 세력에게 호시탐탐 노려지고 있다. 하지만 헤르타의 실력 덕분에 우주정거장은 위기에 빠지지 않고 소장품 수집과 연구 업무를 차근차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