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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은 연약하나 마음은 휘석처럼 단단하다. 그렇지 않다면 『보존』의 길은 설 자리가 없다」 ——「다이아몬드」, 스타피스 컴퍼니•전략투자부 부장, P47급

수많은 컴퍼니의 부서 중에 「전략투자부」는 시야를 담당한다. 그들의 투자는 단기간의 수익에 얽매이지 않는다. 그들은 은하계를 완전히 통제하겠다는 목표로 종종 수십 심지어 수백 앰버기원을 주기로 투자를 운용한다. 비록 나누크와 스텔라론으로 인해 부서의 여러 투자가 부실 채권이 되었지만, 현임 부장 「다이아몬드」가 취임한 후… 전략투자부는 별바다가 주목할 만한 많은 성과를 달성했다.

갈란테 행성 구역의 곤충 떼 재난을 일소하고, 새로운 생태계의 상업화 운행 완료. 스텔라론 사건 후, 골콘다르의 광업 세계 컨소시엄에 투자해 컴퍼니의 건축 자재 운송 무역을 위한 새로운 광산 자원 확보. 연락이 끊어진 세계 야릴로-VI를 다시 회수하고, 부흥 프로젝트에 투자. 기억의 정원과 협업하여 사멸한 세계 기억 물질 인양 계획 진행 ……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10인의 스톤하트」라는 이름의 팀이 맹활약했다. 컴퍼니에서 공식적으로 「불량 자산 청산 전문가」라고 불리는 이들은 「다이아몬드」 직속의 정예 팀 일원이다. 이들은 출신과 직책이 다르고, 심지어 자주 교체된다. 유일한 공통점은 이들 모두 「다이아몬드」에게 직접 발탁되어 「초석」이라는 신분증을 부여받았다는 것이다.

일부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에 따르면, 「10인의 스톤하트」는 특정 상황에서 불가사의한 「보존」의 위력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 힘의 출처가 멤버 본인인지, 아니면 그들이 가진 초석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다이아몬드」는 컴퍼니에서 확인된 몇 안 되는 「보존」 사도로, 그 능력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전략투자부」와 「시장개척부」의 복잡한 과거는 컴퍼니 내부에서 오래전부터 비밀이 아니었다. 사람들은 「10인의 스톤하트」가 다이아몬드의 사조직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이들이 순수한 「보존」의 신도이고, 「자신의 심장을 파내 클리포트의 돌로 바꾸었다」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10인의 스톤하트」는 대체 누구에게 충성하는 것일까? 현재로서는 답을 내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