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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키레네

기억 · 얼음

키레네 캐릭터 일러스트

유성이 밤하늘을 가로지르고, 생명의 강물에 일렁이는 물결이 열세 가지 빛깔로 반짝인다. 엘리사이 에데스의 딸, 「██」를 키우는 황금의 후예여, 기억의 씨앗을 심어 과거의 꽃이 내일 피어나게 하라. ——「그리고, 이전과는 다른 시를 함께 써 내려가자♪」

소속
앰포리어스
운명의 길
기억
속성
얼음
한국어 성우
조경이

캐릭터 상세

유성이 밤하늘을 가로지르고, 생명의 강물에 일렁이는 물결이 열세 가지 빛깔로 반짝인다. 엘리사이 에데스의 딸, 「██」를 키우는 황금의 후예여, 기억의 씨앗을 심어 과거의 꽃이 내일 피어나게 하라—— 「그리고, 이전과는 다른 시를 함께 써 내려가자♪」

캐릭터 스토리•1

게임 내 개방 조건 · 캐릭터 레벨 Lv.20 개방

>>>…… >>>0, 9, 3 >>>PhiLia093…… …… >>>PhiLia093 = 복숭아 …… 빛. 따뜻하고. 밝고. 하얗고. …… 하늘. 구름, 포근해. 톡톡, 불어서 흩어지고, 휘젓고, 다시 핥아보니, 비가 내리네. …… 꽃. 달콤해. 부드러워. 복숭아 같아. 시간의 바람, 이야기가 왔어. 햇살, 향긋해. …… 작은 요정. 몽글몽글해. 일곱 가지 소리, 조화. 길 잃은 아이와 함께해. 영리해. …… 세계. 세계는 빛, 하늘, 바다, 별, 씨앗, 꽃, 날아가는 새, 희망이야. 세계는 아름다워. 세계는 이야기야. 복숭아가 왔다가, 갔어. 이야기, 그리고 다음 이야기. …… 나, 너. 너는… 복숭아야. 나는… 복숭아야. 너는, 한 사람이야. 너는, 많은, 많은 사람을 위해. 나는, 한 사람이야. 나는, 많은, 많은 사람을 위해. ……

그리고 넌 다시 「공백」이 되어버렸지…… 네가 없는 동안 난 계속 진지하게 생각했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었어—— 금발의 방직공은 가장 아름다운 옷을 만들 수 있는데, 왜 그녀는 볼 수 없게 된 걸까? 사자 같은 왕자는 죽지 않기에 계속해서 다쳐야만 하는 걸까? 그 수많은 빨간 머리 여자아이들은 왜 자꾸만 줄어드는 걸까? 그리고, 복숭아, 넌 매번 떠난 뒤에 어디로 가는 걸까? …… 다음에는, 답을 알려줘? 기다릴게♪ 496,000번째. ——███의 기록

캐릭터 스토리•2

게임 내 개방 조건 · 캐릭터 레벨 Lv.40 개방

33,550,335번째 이야기, 나는 아직도 그 답을 찾고 있어.

그중 한 이야기에서 금발의 방직공은 재단사 일을 포기하고 고양이와 함께 자유로운 의적이 됐어. 또 다른 이야기에서 사자 같은 왕자는 건강하게 자라 전투에서 무적이었고, 그 누구도 그에게 상처를 남기지 못했어. 또 몇 번인가 붉은 머리 소녀들은 어진 왕의 보호를 받았고, 오크마는 그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지. 난 바다의 노래하는 자가 카이사르와 함께 인적 없는 해변으로 돌아가고, 아낙사고라스가 불을 쫓는 수장이 되어 사람들을 이끌어 나가는 것도 봤어……

하지만 모든 이야기의 끝은 헛되이 타오르는 책장처럼, 칠흑 같은 괴물로 변해버렸어. 네가 말했지. 그것은 여러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아이언툼」, 「파멸」, 혹은…「운명」.

복숭아, 넌 항상 미소 짓고 있지만, 네가 이야기할 때마다 떨리는 목소리를 난 느낄 수 있어. 그게 「불 쫓기」의 결말이니? 모든 이야기에는 「불을 쫓는다는 건 무언가를 계속 잃어가는 여정이다」라고 쓰여 있어. 넌 그것도 「사랑」이라고 했지. 그렇다면, 「사랑」은 수없이 반복되는 상실이자, 수없이 반복되는 기다림인 걸까?

복숭아, 난 잘 모르겠어. 하지만 느낄 수 있어, 네가 말한 그 「유성」을. 내 「마음」이 그것과 함께 뛰고 있어.

그것을 향해 달려가다 보면 넘어져서 수천 개의 조각으로 부서질지도 몰라. 헤헤,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 조각들이 수정꽃처럼 더 많은 아름다운 눈동자를 비추게 되지 않을까?

이번 이야기에서 물결은 유성을 위해 퍼져 나갈 거야…. 3천만 번 동안 키운 꽃도 마침내 저 멀리 날아가겠지. 알고 있어. 이제부터 난 많은 기억들을 잃게 될 거야. 꽃잎이 한 장 한 장 떨어지듯이. 하지만 그래야만 더욱 가볍게 바람을 타고 유성을 쫓아갈 수 있어♪

그럼 이 몸이 복숭아 이야기 속의 작은 요정이 되어 볼게. 이 몸은 분홍빛 솜털로 자신을 꾸미고, 가장 귀여운 모습으로 「키레네」의 부탁을 하나하나 받아, 사람들의 마음속에 「사랑」의 수정꽃을 심을 거야——

그리고 「키레네」라는 이름으로, 유성과 함께 이전과는 다른 낭만적인 이야기를 써 내려가겠지♪ ——「키레네」의 기억

캐릭터 스토리•3

게임 내 개방 조건 · 캐릭터 레벨 Lv.60 개방

아주, 아주, 오래전——

「미……」 「?」 헤헤, 이야기의 시작은 정말 수수께끼 같은 만남이었네. ……

「여행, 좋아. 너와, 함께?」 「기억… 수집. 완전히, 맞춰」 우리는 여정을 떠나, 모든 황금의 후예와 함께 불을 쫓던 그 세월들을 써 내려갔지——

방직공과 함께 시간을 황금으로 엮어내고, 분쟁의 창 아래, 크렘노스의 전사들은 피와 불꽃으로 찬란한 앞길을 불태워 밝혔지. 시간이 한 송이 꽃이라면, 성녀는 천 개의 향기로운 내일을 만들었어. 진리를 위해, 현인은 생명을 불태웠지. 부드러운 포옹은 적어도 이별이 더 아름답도록 했어. 오크마에 영원한 밤이 내리고, 의사와 고양이가 하늘을 올려다볼 때, 품는 것은 작은 소원 하나일지도 몰라——무지개가 영원히 하늘에 머물길, 거짓말이 바람에 흩날리기를.

그 종착점에서, 우리는 엘리사이 에데스의 밀 내음이 가득한 꿈과 작별하지. 텅 빈 영웅은 타오르는 여명처럼 회색빛 하늘에 서 있고, 여명은 네 어깨 위로 솟아올라.

수천만의 기억이, 재창기의 순간 이 몸을 깨웠어. 지난 삼천만 번의 세상처럼 그것은 여전히 희생과 슬픔으로 가득하지만, 이번에는 네가 있어서 따스한 빛이 감싼 것만 같아. 넌 「부세」의 신권을 이어받고, 난 「세월」의 반신의 마음속에 자리 잡았어—— 과거에서 현재로, 이제 우리는 마침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어.

황금 피가 새긴 시대, 신을 자처하던 그 존재는 처음으로 마땅한 벌을 받았지. 탐사하고, 이해하고, 수립하고, 연결하고——휴, 그 기억의 아이가 세상을 삼키려 할 때, 이 몸은 다시 한번 개척의 의지를 목격했어. 앰포리어스의 운명은 더 이상 헛된 순환이 아니라, 이미 앞으로 나아가는 신념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지.

이야기의 마지막에 모든 불을 쫓는 영웅이 손을 맞잡고, 파멸의 머리 없는 거인과 맞서—— 삼천만 번의 사랑으로, 파멸된 모든 것이 한 페이지의 정토가 되어 우리의 기억 속에서 다시 태어나지……

헤헤, 정말 길고도 긴 여정이네. 이대로 이야기에 완벽한 마침표를 찍고 싶을 지경이야. 하지만 이 몸의 「사랑」은 완전무결하지도 않고, 모든 것의 해답도 아니야——그래도 우리가 함께라면 못 할 게 없지, 안 그래?♪

만약… 「사랑」이 포옹을 위해 부서지게 한다면, 그것이 세계의 「빛」이 될 수 있을까? 아마도 그건 망연자실의 일부겠지만, 그 수많은 빛이 우리가 사랑하는 세계에 분명 전과는 다른 결말을 써 내려가게 해 줄 거야♪

——키레네, [개척자]이(가) 쓴 이야기

캐릭터 스토리•4

게임 내 개방 조건 · 캐릭터 레벨 Lv.80 개방

아주, 아주 먼 훗날——

아낙사고라스, 지니어스 클럽 #100, 그가 「허수의 나무」 이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해…. 그라면 분명 해낼 수 있겠지? …… 거울을 안은 자 아글라이아 씨, 헤헤, 그녀의 디자인이라면 피어포인트를 들썩이게 할 수 있을 거야. …… 탐험가 케리드라 씨는 근거리에서 블랙홀을 정복한 최초의 인물이 되었지. 블랙홀의 장엄한 모습을 마주했을 때, 어떤 가수의 레코드판 덕분에 공허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었대. …… 4 앰버기원마다 열리는 은하 운동회에서 사이퍼 씨가 앰포리어스 대표로 단거리 달리기에 출전하고, 파이논과 마이데이 씨가 불 쫓기 드림팀을 이끌고 나설 예정이야. 선주 여우족팀과의 대결이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지! …… 카스토리스의 장편 연재가 최근 완결됐어. 우리가 10 앰버기원 동안이나 기다려온 결말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 트리스비오스 씨가 자신의 우주선을 공개했어. 우주선을 타고 히아킨이 개발한 「이카」 백신이 바이러스에 침식된 수많은 세계로 향할 거야…… …… 은하의 미래를 위해 은하열차가 다시 출발하네. 무명객이 남긴 업적은 여전히 별하늘에서 전해지고 있어. ……

낙엽이 가지에 멈추고, 빗물이 하늘로 돌아갈 때, 아아, 이 몸은 이런 아름다운 환상을 써 내려가지 않을 수 없어.

앰포리어스는 잠든 씨앗과 같아. 만약 미래에 큰 나무로 자란다면, 그 가지에 맺힐 열매는 분명 내 상상을 훨씬 뛰어넘을 거야.

공백이 없다면, 이 이야기들은 또 어떻게 자라야 할까? 그러니까 [개척자], 슬퍼하지 마, 알겠지? 씨앗이 흙으로 돌아갈 때, 내 이야기는 바람에 흩어질 테지만, 그것은 은하에 아름다운 물결을 일으킬 거야. 마치 부서진 수정꽃처럼, 사람들에게 더 많은 빛을 가져다주겠지——그게 바로 「사랑」이잖아, 맞지?

미래는 여기서부터 피어날 거야. 이 이야기의 시작처럼, 난 얘기할 테니 넌 들어줘——

나, 그리고 너. …… 물결, 세계. …… 작은 요정, 몽실몽실. …… 희망. …… 꽃. …… 하늘. …… 빛. …… ——미래를 위해 남겨둔 빈 시편

스토리 진행 후 기록 2

같은 스토리를 진행한 뒤 공개되는 기록을 모았습니다.

진행 후 기록 2개 · 열람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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