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아케론
공허 · 번개

「갤럭시 레인저」를 자칭하는 여행자. 본명은 알 수 없다. 긴 검 한 자루를 차고 홀로 은하를 항해하고 있다
- 소속
- 갤럭시 레인저
- 운명의 길
- 공허
- 속성
- 번개
- 한국어 성우
- 박지윤
캐릭터 상세
「갤럭시 레인저」를 자칭하는 여행자. 본명은 알 수 없다. 긴 검 한 자루를 차고 홀로 은하를 항해하고 있다.
냉담하고 과묵하다. 그녀의 검은 뇌전처럼 빠르고 맹렬하지만 검집으로만 전투하고 검을 뽑지 않는다
캐릭터 스토리•1
게임 내 개방 조건 · 캐릭터 레벨 Lv.20 개방
「…사람이 검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검이 사람을 선택한 것이다. ▇▇▇▇▇▇▇▇▇▇▇▇▇▇▇▇▇▇▇▇▇. …그날, 내 손에서 탄생한 『검』이 다시 소녀에게 건네지는 모습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에 대항하는 길에서 그녀가 선택한 것은——어쩌면 선택 당한 것일지도 모르지만——그 ▇▇ 내일로 향하는 것 같은 길이었음을. ▇ 이것이 아름다운 시대이기를 ▇▇▇▇▇. 이즈모국은 여전히 위협을 받고 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희망을 가지고, ▇▇이 전부 소탕되어 세상이 다시 자유를 얻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
——오래된 잔권
캐릭터 스토리•2
게임 내 개방 조건 · 캐릭터 레벨 Lv.40 개방
「…검을 만드는 자가 남긴 잔권에서 알 수 있듯이, 이즈모는 한때 멸망의 위기에 처한 적이 있다. 존속을 위해 그들은 ▇▇▇▇로 검을 만들었고, 이 검을 지닌 자를 구국의 영웅으로 여겼다.
아쉽게도 이 세계가 이미 성도(星圖)에서 사라졌기에, 역사의 진실을 더이상 찾을 수 없고, 『기억』도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무장 고고학파가 도착했을 때 은하계에는 「신비」한 노랫자락만 울려 퍼질 뿐이었다. 끝없는 비가 ▇▇에서 눈물처럼 솟아 나오고, 희미한 비의 장막 속에서 이즈모국의 후손은 ▇▇▇▇▇▇ 지워버린 고향을 등졌다……」
——「집필자」 오펜하이머
캐릭터 스토리•3
게임 내 개방 조건 · 캐릭터 레벨 Lv.60 개방
「깊은 잠에 빠지게 만드는 『각성-310』 제제를 사용하여 과거 기억을 되살렸다. 일부 환자들은 이것으로 ██████을 되찾았지만, 그녀는 달랐다. 그녀 이전에 깊은 잠에서 혼자 깨어난 사람은 없었다. 그녀의 꿈을 관찰해 보았는데… 그것은 행복이라고 부르기 매우 어려운 기억이었다. 음침한 하늘, 부서진 도시, 폐허들, 그리고 비가 끝없이 내리고 있었다.
영원히 멈추지 않을 것처럼 내리는 비와 불어나는 물속에서 사람들은 죽어가면서도 미소를 지었다. 그 타락의 밤에 머나먼 곳에서 천둥소리가 들렸다. 그러다 한 순간에 번개가 번쩍이며 검은 밤을 갈랐다. 부서진 하늘 아래에서 나는 다시 그녀를 보았다——모든 것이 퇴색되어 사라져 가는 세계에서, 그녀는 가볍게 검을 휘둘러 모든 꿈세계를 데리고 갔다.
이 길에서 그녀가 우리보다 한참 멀리 갔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종잡을 수 없는 ████가 그녀를 ██로 이끌었지만, 그녀는 저도 모르게 그것을 손에 쥐고 있었다. 어쩌면 여정의 처음부터 그녀는 진정한 적과 맞설 준비를 마쳤는지도 모른다……」
——어느 약제사의 노트
캐릭터 스토리•4
게임 내 개방 조건 · 캐릭터 레벨 Lv.80 개방
「이 편지를 여기에 남긴다. 내가 만약 돌아오지 못한다면, 이것으로 그녀의 이야기를 전하겠다. 그녀는 내가 ████에서 만났던 동료이다. 저편으로 향하는 길은 더없이 험난했지만, 다행히 그녀와 동행하였기에 평안할 수 있었다……
…우리가 만나기 전, 그녀는 이미 많은 세계를 경험했고, 다양한 생활 스킬에 능숙했다. 나는 그녀와 함께 야외에서 요리하고 텐트를 쳤다. 별이 없는 밤이면 그녀는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다음날 할 일을 의논하기도 했다. 대개 우리는 묵묵히 길을 걸을 뿐이었다. 이곳의 눈은 자홍색이었고, 맛을 보면 산딸기처럼 새콤달콤했다. 그녀는 ████, 내가 만든 ████ 눈 경단을 칭찬해주었다……
…그녀를 알기 전 나는 오랜 세월 동안 ██ 강을 두루 걸었다. 그녀는 내게 손을 내밀어주었고, 우리는 이 강을 따라 함께 걸었다. 이제 헤어져야 할 때가 왔지만, 나는 강가에 도착하지도 못했고, 무엇을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게는 발걸음을 멈출 이유가 없다. 인생이란 언젠가는 끝이 나는 길이니, 그 전에 나는 내 두 발로 끝에 도달할 것이다. 그녀도 그럴 것이라 믿는다」
——어느 탐험가의 노트
스토리 진행 후 기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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