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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백로

풍요 · 번개

백로 캐릭터 일러스트

선주 「나부」 비디아다라족의 큰어른, 「약을 품은 용녀」라 불리는 의사 독자적인 의학 이론과 용맥만이 실행할 수 있는 「의료 수단」으로 생명을 구하고 치료한다

소속
선주 「나부」
운명의 길
풍요
속성
번개
한국어 성우
조현정

캐릭터 상세

활발한 여자아이. 비디아다라족의 「약을 품은 용녀」이자 실력 있는 명의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 「하룻밤 자면 나아」와 같이 틀을 깨는 처방을 자주 내린다 타인이 고통받는 모습을 못 봐서 항상 눈을 꼭 감고 치료한다. ——병만 나으면 됐지!

캐릭터 스토리•1

게임 내 개방 조건 · 캐릭터 레벨 Lv.20 개방

「단정사 진료 기록 • 48권 • No.1246

주치의: 백로

환자: 월추(여우족), 여자, 26세

증상: 화외지민이 판매하는 초코볼을 잘못 복용하여 갈증, 몸살, 복통, 호흡 곤란, 꼬리털 빠짐 등 증세가 나타남

병명: 식중독

처방: 고삼 1전, 감초 1전 1푼, 오곡즙 1병, ≪금지 음식 상식 필독서≫ 1권

복용법: 오곡즙에 고삼과 감초를 달여낸 후 불순물을 걸러낸다. 걸러진 즙을 토할 때까지 마시면 된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금지 음식 상식 필독서≫를 500번 베껴 쓴다

비고: 전형적인 식중독으로 장기의 미세 병변은 용의 침방울로 치료할 수 있어 처방에 따라 유독물질을 배출해내면 된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아무리 건강한 장수종이라도 여우족은 초콜릿을 먹으면 안 된다는 건 상식이란 말씀!!!

그리고 이런 가벼운 환자는 기다리게 하지 말고 날 깨워! 그리고 난치병 환자들도 좀 데려와! 이 몸의 의술을 낭비하고 싶은 거야?」

캐릭터 스토리•2

게임 내 개방 조건 · 캐릭터 레벨 Lv.40 개방

「단정사 진료 기록 • 73권 • No.582

주치의: 백로

환자: 금여(비디아다라), 여자, 생후 13일 2시진

증상: 환자가 몇 달마다 윤회하고 환생함. 성장 속도가 평범한 비디아다라족보다 백배 빠름

병명: 윤회 이상증, 희귀병

처방: 약물치료 불가, 따뜻한 물 음용 필요

용법: 없음

비고: 내가 고칠 수 없는 난치병이 확실함!

비디아다라족의 윤회 메커니즘은 여전히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다. 일부 의사들은 비디아다라가 긴 생명 주기에서 누적된 손상을 윤회로 회복한다고 봤지만, 이 환자의 경우는 뭔가 다르다

환자의 혈액과 척수액뿐만 아니라 투영충을 복용하게 한 후 뇌까지 자세히 검사했지만 별다른 병변 부위를 찾지 못했다. 흠, 생명은 참 신비롭다. 노화와 죽음에도 끄떡없는 장수종도 질병의 덫은 피할 수 없다니

이 몸도 마찬가지다. 머리에 뿔이 자란 이후로… 6~7년째 키가 크지 않고 있다! 대체 어떻게 된 건지… 이렇게 된 건 성가신 용의 군사 장로님들이 매일 나를 감시한 탓이다! 뛰어놀지 않는 애가 어떻게 키가 클 수 있을까?

이 진료 기록을 본 의사, 그래 너 말이야. 대체 언제 날 내보내 줄 거야?! 내가 범죄자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경계하는 건데? 진짜 열받아 열받아 열받아 열받아 열받아!」

페이지 하단에는 용의 뿔이 난 누군가가 메롱 하는 사진이 붙어 있다

캐릭터 스토리•3

게임 내 개방 조건 · 캐릭터 레벨 Lv.60 개방

「단정사 진료 기록 • 128권 • No.39

주치의: 백로

환자: 경원(선주 사람), 남자, 연령미상(시왕사는 분명 알 것이다)

증상: 흉부가 답답하고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잠이 쏟아짐(이번 진찰은 재진임)

병명: 신책부에 장시간 앉아 있어서 생긴 병

처방: 마늘종 삼겹살 볶음 1인분, 아삭 매콤 닭고기 볶음 1인분, 붕어향 고기채 1인분, 천 할머니 두부 1인분, 애저 튀김 1인분, 수원모봉 1잔

복용법: 그냥 복용하면 된다. 복용 후 배가 부르면 자연스럽게 산책하며 소화시키고 싶어질 것이다. 기분 전환에도 제격!

비고: 장군님은 『흉부 답답』,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졸림』 등의 증세로 검진차 매년 진찰을 받으신다

장군님은 기가 왕성하여 특별한 증상도, 마각의 몸으로 변할 징조도 보이지 않는다(원래 시왕사가 관리해야 하지만 이 몸이 특별히 신경 썼음!)

내 생각엔 장군님이 너무 따분한 나머지 시간을 때우러 나오시는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매번 디저트 통에 절인 과일을 담아와 나와 잡담을 나눌 이유가 없지 않을까? 요즘 건강은 어떤지, 꿈은 꾸는지, 잘 먹는지를 물으실 땐 꼭 나보다 더 의사 같다

하지만 장군님과의 대화는 즐겁다. 보통의 어르신과 달리 거드름을 피우시지 않고, 웃긴 이야기나 원정길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시기 때문이다. 힝, 나도 의사는 때려치우고 검이나 들고 천하를 누비고 싶다아아…」

캐릭터 스토리•4

게임 내 개방 조건 · 캐릭터 레벨 Lv.80 개방

「용의 군사님들께:

성력 ████년 █월 █일, 백로 님의 정기 검진 결과를 간략히 정리하여 전해 드립니다

용존의 몸에는 여전히 별다른 성장의 변화가 없습니다. 발육이 느린 건 비디아다라족에서 자주 있는 일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꿈을 꾸지 않는 증세가 심히 걱정됩니다

역대 용존들은 『심연 구슬』과 『화룡묘법』을 받든 이후에 꿈속에서 선조들의 과거를 겪었습니다. 잠연각은 그 내용을 기록하고 해석해 왔으며, 보관된 문서 또한 아주 많습니다. 그 꿈들은 파편적이고 난해하지만 저희 종족이 『불멸』에 가까워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백로 님은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하시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용의 심장』에 문제가 없다면 『용이 되는 법』을 아직 받들지 못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용존 님께서 물과 벼락을 지배하는 능력을 보이시기에 종족의 장인에게 『척목(尺木)의 족쇄』 제작을 부탁했습니다. 족쇄를 꼬리에 걸어두면 힘을 억압하여 『음월의 난』 때와 같은 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개월 전 요청의 『천풍군』이 서신을 보내 용존의 상태를 물어왔습니다. 답신은 장로님들의 분부에 따라 다음과 같이 보냈습니다. 백로 님은 아직 연소하시어 용의 군사의 보좌가 필요합니다. 성년이 되면 자연스럽게 『음월군』 호칭을 부여받게 될 것입니다

용존의 근신 운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