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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파즈&복순이

수렵 · 화염

토파즈&복순이 캐릭터 일러스트

스타피스 컴퍼니 소속 「전략투자부」 고위 간부 토파즈. 특수채무규찰팀을 이끈다. 어린 나이에 「10인의 스톤하트」 중 한 명이 되었다. 초석은 「독촉의 황옥」이다. 파트너인 차원 저금통 「복순이」는 「부」가 있는 곳을 예민하게 감지할 수 있으며, 보안, 독촉, 계리 등 업무도 척척이다. 오늘날 그들은 함께 은하를 여행하며 컴퍼니 업무 전개에 영향을 주는 채무 분쟁을 규찰하고 있다

소속
스타피스 컴퍼니
운명의 길
수렵
속성
화염
한국어 성우
방시우

캐릭터 상세

스타피스 컴퍼니 소속 「전략투자부」 고위 간부 토파즈. 특수채무규찰팀을 이끈다. 어린 나이에 「10인의 스톤하트」 중 한 명이 되었다. 초석은 「독촉의 황옥」이다. 파트너인 차원 저금통 「복순이」는 부가 있는 곳을 예민하게 감지할 수 있으며, 보안, 채무 추심, 계리 등 업무도 척척이다. 오늘날 그들은 함께 은하를 여행하며 컴퍼니 업무 전개에 영향을 주는 채무 분쟁을 규찰하고 있다

캐릭터 스토리•1

게임 내 개방 조건 · 캐릭터 레벨 Lv.20 개방

「데스터, 이 이력서 봤나?」

「말씀하신 게… 아, 그녀 말씀이시군요——막 시장조사팀에서 수습을 마쳤고, 꽤나 파란을 일으켰죠——윽, 긍정적인 의미로요」

「수습 기간이 벌써 끝났다고? 음……」

「뭐가 잘못됐나요? 드보르스키 님?」

「아니, 그냥 좀 궁금해서. 부서 최연소로 입사한 데다… 이렇게 놀라운 이력이라니. 어디 보자…. 어라, 『종신 계약』을 맺었다고? 놀랍군. 그렇게 절망적인 행성에서 이런 인재를 건지다니……」

「이미 담당자에게 확인해 봤는데, 이력서 내용은 전부 사실입니다. 게다가, 당시 입사 시험 결과도 기입하지 않았습니다——계리와 미시 경제, 거시 경제, 우주 금융, 경영학 등의 시험에서도 전부 높은 점수를 받았고, 심지어 체력 시험도 거의 만점에 가까웠습니다. 유일하게 불합격한 건……」

「음? 뭐지?」

「…비즈니스 예절입니다. 그 시험은 아예 참가하지조차 않았죠. 『난 형식주의가 제일 싫어』——그때 이렇게 말했다더군요」

캐릭터 스토리•2

게임 내 개방 조건 · 캐릭터 레벨 Lv.40 개방

「저기 말이야……」

「네? 왜 그러시죠, 드보르스키 아저씨?」

「…사무실에 반려동물을 데리고 오면 안 되는 거 알지?」

「물론이죠! 직원 매뉴얼 제86절 144조——어떤 형태의 유기체 반려동물도 스타피스 컴퍼니 소속 사무실에 반입하는 것을 엄금한다」

「…제대로 기억하고 있군. 그럼 이 상황을 설명해 주겠나?」

「——근데 전 이 조항이 지킬 필요가 전혀 없는 웃기는 소리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이 귀여운 녀석이 옆에 있어서 제 업무 효율이 27%나 올랐다고요!」

「…자네가 말한 수치는 의심하지 않네. 하지만……」

「보세요! 이 녀석은——이리 와——복순이라고 해요! 이 녀석을 평범한 차원 저금통으로 보지 마세요. 이 녀석은 『돈 냄새』에 아주 민감하다고요! 지금은 어디로 출장을 가든 이 녀석을 꼭 데리고 가요. 완전 복덩이라니까요~」

「사무실에서 이런 생물을 보게 될 줄이야…. 휴, 일단 못 본 척해줄게. 다만 다음에 총책임자님이 시찰하러 오실 때——어, 어라! 왜 이래? 무, 물지 마! 다, 당장 이 녀석 치워——」

캐릭터 스토리•3

게임 내 개방 조건 · 캐릭터 레벨 Lv.60 개방

보고자: 프란시스코•드보르스키 보고 대상: 「제이드」 보고 내용: 팀장 업무 보고

「제이드」 님

이번이 제가 시스템을 통해 드리는 마지막 업무 보고가 될 것 같습니다. 시간 참 빠르군요. 눈 깜짝할 사이에 제가 전략투자부에서 일한 지도 반 앰버기원이나 됐습니다. 그동안 산전수전 다 겪으며 지금의 자리에 올랐지요. 공을 세워 이름을 날렸다고 말할 순 없지만, 그래도 전 가족을 위해 몇 대가 편히 지낼 만큼의 재산은 모았습니다. 전 이제 더 바랄 게 없습니다. 그리고 「제이드」 님께서 늘 저희 166 마케팅팀을 적극 지원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번 업무 보고에는 166 마케팅팀의 근래 업무 내용과 실적에 대해 더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 부분은 월례 보고에 다 있으니까요. 이번에 보고를 올리는 이유는 오로지 저희 팀 ███•████ 직원을 추천하기 위해서입니다.

███•████의 행적과 업무 능력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시스템 첨부 파일에 그녀의 업무 보고서와 여러 팀원들의 피드백을 첨부했으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아직 어리지만 ███는 탁월한 업무 능력과 관리 철학 및 의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녀가 166 마케팅팀 팀장을 맡는다면, 수익과 프로젝트 성공률이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전 ███의 잠재력이라면 그녀의 커리어가 절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녀는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뜻을 펼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일선에서 물러난 후 ███•████ 직원을 잘 보살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전략투자부는 항상 인재가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여겨 왔습니다. 이미 그녀를 지켜보고 계실 것이라 믿습니다.

전략투자부 166 마케팅팀 프란시스코•드보르스키

캐릭터 스토리•4

게임 내 개방 조건 · 캐릭터 레벨 Lv.80 개방

「데스터……」

「왜 그러시죠, 드보르스키 님?」

「먼저 들겠나? 아무도 안 올 것 같네」

「괜찮습니다, 배가 아직 안 고픈걸요. 아무리 그래도 드보르스키 님의 환송회인데, 조금만 더 기다리죠」

「허허… 그 녀석들이라면 내가 제일 잘 알지. 다들 업무와 돈 버는 생각밖에 없다니까…. 나 같은 늙은 팀장은 벌써 잊었을 거야」

「…이거 참 유감이군요, 드보르스키 님. 그래도 예레나는……」

「——어, 그 이름으로 부르지 말게, 이제 『토파즈』니까. 그 아이가 그들의 일원이 될 줄은 정말 몰랐지……」

「정말 인정하지 않을 수 없군, 데스터. 나 같은 고집불통은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그 자리 근처에도 못 가. 그 아이는 이제 다른 세상 사람이야. 이렇게 초라한 환송회에 올 시간이 있겠나?」

「너무 겸손하시군요. 제 생각엔… 엇, 누가 문을 두드리는데요——그냥 계십시오. 제가 가 보겠습니다」

「…데스터, 누군가? 난 눈이 침침해서 바로 앞에 있는 것도 잘 안 보여……」

「죄송합니다만… 편지를 전하러 온 사람이군요」

「아… 그렇군. 메시지가 아니라 정중하게 인편으로 편지를 보내다니, 누군가?」

「봉투에 서명이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리세요,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드보르스키 님, 지금까지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드려요! 드보르스키 님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전 없었을 거예요. 지금 타이키얀에 출장 중이라 퇴직 환송회에 갈 수 없어서 정말 죄송해요. 이번 프로젝트가 끝나면 꼭 하루 시간 내서 뵈러 갈게요. 참, 취미가 모터볼이셨죠? 타이키얀에서 선물 챙겨 갈게요. 당신의 영원히 충실한 예레나 드림」

「……」

「드보르스키 님…? 우시는… 겁니까?」